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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Living Trend]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소펀(SOFURN)
‘소펀’은 8월 12일(수)부터 15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소펀에서는 국내 프리미엄 가구 및 친환경 소재의 품질 높은 가구를 전시할 예정이다.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제공
코로나19로 삶의 형태가 급격히 변하고 있는 요즘, 집 안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집의 기능이 다변화되고 있다.
기존의 집이 잠을 자고 밥을 먹는 생활공간의 역할이 대부분이었다면, 이제 집은 홈스쿨링을 위한 교실과 재택근무용 사무실의 역할을 하는 업무 공간이자, 영화와 커피가 있는 문화 공간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가구와 인테리어 트렌드 역시 달라지고 있다.
집의 기능이 확장됨에 따라 새로운 변화에 맞춘 새로운 공간 디자인이 필요해진 것이다.
최신 가구 트렌드 및 맞춤형 가구 공간 디자인을 제안하고자, 우리나라 대표 가구 전문 단체인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이하 가구연합회)는 오는 8월, 서울 코엑스에서 ‘서울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약칭 소펀, SOFURN)’을 개최한다. 이번 ‘소펀(SOFURN)’에서는 부동산 복합 콘텐츠 쇼인 ‘부동산트렌드쇼’를 주최하는 조선일보와 공동주최로 이루어질 예정으로 가구와 리빙 스타일을 아우르는 전시회로서 높은 파급력이 기대된다.
서울 가구 전시회 ‘소펀(SOFURN)’은 서울 퍼니처 페어(SeOul FURNiture fair)의 줄임말이다. 가구로 우리의 생활을 ‘SO FUN(아주 즐거운)’하게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소펀(SOFURN)은 해외 저가·저품질 가구에 맞서 국내에서 제조되는 한국 프리미엄 가구와 오래 쓸 수 있고 우리 몸에 이로운 친환경 소재의 품질 높은 가구를 전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가구 디자인 컨퍼런스’ 등의 동시 행사 개최를 통해 최신 가구 트렌드 및 가구 구매 팁 등 가구를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가구연합회는 이번 행사 개최에 대해 “최근 홈퍼니싱 수요 증가에 따라 소비자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소재를 사용하고 견고하게 제조된 가구를 구매할 수 있도록 매년 개최해왔던 일산 킨텍스 코펀 가구 전시회와는 별도로 서울 코엑스에서도 전시회를 개최하기로 했다”라며 신뢰할 수 있는 가구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8월 12일(수)부터 15일(토)까지 개최되는 서울 가구 전시회 ‘소펀(SOFURN)’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사전 등록 시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사전 등록자에게는 대기 없이 안전하게 바로 입장이 가능한 티켓이 우편으로 발송된다. 전시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7월 27일까지 코로나19로 인한 가구연합회 자체 캠페인 ‘가구 기업 살리기’를 통해 특별한 할인 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
기사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7/2020052702707.html
작성자 : 조선일보 김현수 Home&Living 기자